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곳입니다. 이전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거의 신청 직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는 곳인데요. 이번에 비슷한 상황이 와서 이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바로 행복나누미론 대부중개 업체입니다. 이름에서 이미 알겠지만 직접 실행을 해주는 곳은 아닙니다.
요즘 정말 쓸 만 곳이 없어서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신용등급과 소득 등 채무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버티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까지 잘 나오지 않는 경우는 드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대부 쪽을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상황인데 괜히 걱정이 되네요.
아시다시피 아무 곳이나 이용하다가는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저도 함부로 진행했다가 금전적인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큰돈이 아닌 소액을 진행 중이라서 큰 타격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행복나누미론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이곳은 제가 알기로 꽤 오래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개 쪽이 오래가기가 힘든 편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속이 된다는 건 뭔가 있다는 거죠. 뭐 아무튼 저는 좋은 조건으로 승인만 나면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금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신경이라기보다 기대를 안 하고 있죠.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쥐꼬리만 한 소득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연봉 대비해서 채무가 크긴 하지만 한도가 다 차진 않았을 거라 생각 중입니다. 뭐 결과가 나오면 알게 되겠죠. 여기 말고도 몇 군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중개 말고 아예 직접 실행이 가능한 곳을 찾을까도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