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득론을 통해 무직자 혹은 저신용인 사람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홈페이지 확인을 해보려고 했는데 운영은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곳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딱히 문제가 있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꽤 가까운 형님이 돈이 필요해서 연락을 해봤다고 하는데요.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하네요. 상호는 희망가득 대부중개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로 블로그를 통해서 영업활동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최종 진행은 은행을 통해서 할 거니까요.
카톡을 통해서도 상담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전화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 방식으로 많이 이용을 하는 것 같네요. 무직이나 저신용자를 위한 노하우가 있는 건지 따로 카테고리까지 만들어서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다른 곳과 비교를 좀 한 후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 중개쪽을 알아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도가 많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어느 정도 조건만 맞으면 진행을 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아직 100% 확정이 된 것이 아니라서 이렇다할 정보를 전해드리지 못하겠네요. 요새 시국이 영 별로라서 가능한 곳 리스트는 미리 준비해 놓는 게 전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조건이 나오면 또 내용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마 부결을 받는 건 아니겠죠.